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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통제... 과한가 정상인가?

오렌지렌지 2022. 7. 18. 03:50

어머니의 통제... 과한가 정상인가?
1. 중학교 시절에는 누구나 집에 컴퓨터를 가지고 있었다.

2. 고등학교 다닐 때 다들 운전 면허증 따라고 해서 제 돈으로 땄으니까 25살까지는 운전하지 말라고 해서 '면허 따세요. 운전자와 함께 편안하게."

3. 아이들과 약속이 있어서 놀려고 하면 지하철을 탈 수 있다고 해서 지하철을 탈 수 있다고 해서 소리를 지르고 못 간다.

4. 누나가 나에게 잔인하다는 걸 알면서도 꾸지람을 하지 않고, 내가 화를 내면 1~2시간 정도 때린다.

5. 도중에 인대가 찢어져 넘어졌습니다. 나에 대해 걱정하지 마십시오. 핸드폰 액정이 깨져서 울고 때리고 꾸짖었어요.

6. 여성이 만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강제로 테크를 타고 캐스팅하면서 여성을 만나기도 한다.

7. 다치면 병원비가 더 많이 든다며 몸을 잘 돌보라고 했다.

8. 한부모가족 혜택을 못 받을까 봐 아르바이트를 막았고, 한부모가족 혜택도 받지 못했다.


내가 피해를 입은 건가, 아니면 엄마가 과한 건가?? 나 진짜 미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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